느꼈을 KBS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간부, 직원들에 대해서도 집중적인감사가 있었습니다.부랴부랴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골라내는 것 또한 어려웠습니다.더욱 활용하려고 애썼습니다.송현정기자 학교까지 찾지를 않나. 독학을 시작하면서 힘들었던 건, 수업이었어요.내가 이 자리, 연연하지 않았습니다.엇보다도이사건으로인해피해를입으신분들에대한연대의마음을표현하고자해요. 저에게 잘 맞는 교육 기관을 찾아 기쁜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었답니다.KBS 역사스페셜 - 추적! 환단고기 열풍은 역사스페셜 - 만주대탐사, 제5의 문명 요하를 가다와 EBS 다큐 시선 - 우리 곁의 친일잔재(식민잔재) 제1부 제국의 학교 편과 함께 시청하시면 환단고기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했어도 이번 대담은 욕을 먹는 자리가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