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배우는 엠넷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강다니엘에 이어 2위를 차지했었죠.일단 이 드라마는 팬덤이 강한 아이돌 박지훈의 출연이 아주 화제를 모았던 걸로 알아요.이렇게 비하인드씬에서도 친하게 잘 지내는 것 같다.그냥 단순한 비서라는 뜻의 단어 Secretary를 여주인공인 멜리사 맥카시의 몸매를 반영해서 뚱땡이로 번역한다거나, 주인공 수잔이 자신의 양주먹을 케그니와 레이시라는 미국 범죄 수사물의 여자 형사 듀오에 비유한 것을 남자 축구 선수로 바꿔버린다거나, 심지어는 첼로 연주가를 뜻하는 첼리스트라는 말이 어렵다고 생각해서인지 첼로리스트라는 신종 단어를 만들어버려 엄청나게 시끄러운 오역 논란을 불러일으킨 작품. 기다외모까지잘생겨인기가많습니다. 절대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해달라..